실명제 반대
하민혁의 통신보안

정신병자는 진중권이다


엊그제 진중권이 넘 오버한다는 포스팅을 하나 올렸다.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오늘은 댓글을 통해 왜 그런 오버가 불필요한 건지에 대한 의견까지 덧붙였다.

그런데, 오늘 진중권은 며칠 전의 논리학 강의에서 몇 발을 더 나가고 있다. 서울시의 학원 교습시간 자율화 방안을 두고 나온 발언에서 진중권은 상대를 '정신병자'로 몰아붙인다. 영어몰입교육까지를 들먹이며 이명박 정권에 있는 사람들 전부가 '정신병원에 있어야 할 사람들'로 치부하고 있다(정말이지 싸가지 하나는 제대로 찜쪄먹은 참 귀한 넘이다. -_ )  

길게 말하면 입 아프고, 아래에 이와 관련한 동영상을 링크한다. 직접 보시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mo ··· 000547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중권의 논리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에 속한 아해들은 한마디로 븅닭들이다. 아니다, 븅닭 수준 정도가 아니라 아예 정신이 나간 정신병자들이다. 입원가료를 받아야 하는. 심각한.

일단 재밌다. 몇 가지만 짚어보자.

1. 정신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할 정신병자를 뽑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그들도 정신병자들이어서인가? 아니면 정신병자가 벌인 한바탕의 사기극에 놀아난 닭대가리들이어서인가?

뭐라 답할지 궁금하긴 하지만, 뭐 어느쪽이건, 그건 그냥 그렇다고 치자. 뭐라 흰소리를 하고 나오건 사실 그 답에는 별로 관심도 없으니까. 에니웨이(영어다.. ㅡㅡ),

2. 한나라당이 삽질을 하고 이명박 정부가 닭대가리 같은 짓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치자. 그렇다면, 이명박을 증오하는 사람이나, 정권의 대척점에 있는 야당의 자세는 어떠 해야 할까?

이명박에게 계속 그렇게 삽질을 하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삽질 그만 하고 제대로 잘 하라 추임새를 넣어야 할까?

닭대가리 같은 짓으로 계속 삽질을 하면 그 꼴보기 싫은 정권이 다시 이어질 일을 없을 터다. 왜냐면, 국민이 아무리 멍청하기로 그런 닭대가리 짓을 하는 정신병자들에게 두번이나 내리 정권을 맡기지는 않을테니까.

반면에 닭대가리 짓 하지 말라고 적절히 지적하고 잘 하라 추임새를 넣으면, 그래서 정말 제대로 잘 한다면 그 권력을 다시 찾아오기란 불가능한 일일 터다. 잘 하고 있는 정부를 뒤집어엎자고 할 국민 또한 없을테니까.

진중권이 일반인이라면 그가 뭐래건 그건 그의 생각이거니 여기면 그만이다. 그러나 진중권이 누군가? 대한민국 야당의 홍보대사 직인가를 맡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는 지금 자기 당을 홍보하는 일로 관심을 끄는 게 아니라, 거의 날마다 대척 지점에 있는 여당 챙기는 일로 온통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그리고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만일 그의 주장이 맞다면, 그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은 거의 전부가 그대로 가만 두면 무너지는 게 불문가지인 정신병자 정권에 대한 훈계와 훈수들이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가만 두어도 죽어 나자빠질 정신병자 정권인데 뭐 하러 입 아프고 머리 아프게 저런 훈수와 훈계에 날마나 열을 올려야 하는 것일까?

여기에 이르면, 정신병자는 현 정권이 아니라 오히려 진중권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

정신병자가 아닌 다음에야 자신은 죽을 쓰는 주제에 오매불망 상대의 성공을 바라마지 않는 듯한 모양새로 날이면 날마다 애써 훈계를 아끼지 않는 닭대가리 짓을 하고 있을 일은 없겠기 때문이다. 아~ 혹시 또 모르겠다. 진중권은 정신병자가 아니라, 실은 적을 사랑하라는 사해동포애로 무장한 성자인지도. 싸가지 없는 어투인 게 걸리긴 하지만, 것도 그의 애정 표현 방식일 수 있으니.. ㅡㅡ;

근데, 그게 아니라면?

지금 재기가 발랄한 진중권 류가 이명박 정부를 신나게 까대고 있는 것은 이 정부가 실제로는 닭대가리 짓을 하는 정신병자인 게 아니라 일을 너무 잘 하는 사람들인 것같으니까, 그래서 지금 그들이 추진하는 그대로 가면 정말 성공해버릴 것같으니까, 그래서 정권을 다시 넘겨받는 일이 요원해질 것같으니까..

그래서 지금 말도 안 되는 트집을 잡으며 깽판을 치고 있는 건 혹 아닐까?
븅닭만도 못하 게 실은 진중권 자신과 같은 부류라는 걸 스스로가 인정하고 있는 것 아닐까?

똥인지 된장인지 제발 구분 좀 하며 살자. 정신 좀 챙겨가면서 살자는 얘기다.

 

<덧붙이는글> 모르고 있었는데.. 정신병원 얘기가 며칠 전에도 이미 나왔었군요(진중권 "청와대, 국회 아니라 정신병원 가야..."). 동영상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아무리 봐도 지금 '동그란 세모'를 만들지 못해 안달인 건 이명박이 아니라 오히려 진중권인 듯싶다는. ㅡㅡ;;

<서비스> 내가 잘못 짚은 부분이 하나 있네요. 그러니까 진중권류가 이명박 정부에 바라는 건, 1) 이명박 정부 잘해라 그래서 재집권해라  2)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거라곤 땡깡 치는 것 뿐이다 뭐가 됐건 무조건 깽판이나 놓자 .. 이 두 가지 가운데 하나이겟다고 생각햇는데, 댓글 등을 보면서 가만 생각해보니 그게 아닐 수도 있는 것같아요. 다른 경우의 수가 하나 더 있을 수 있겠다싶어서요. 즉 3) 이명박 정부 니네는 5년 임기 동안 두손 두발 묶어놓고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한쪽에 가만히 찌그러져 있어라 그러면 우리도 가만히 봐주겠다 .. 뭐.. 대강 이런..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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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혁_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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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evil, or Not be evil.

위선적일 것인가, 위악적일 것인가 - 문제 같잖은 문제다

2008/03/15 04:11 2008/03/15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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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유 평등 2008/03/15 13:44 DELETE

    Subject: 직설적 언어로 시대를 읽는 진정한 비평가 진중권

    요즘같이 무뇌한 인간들조차 맘껏 씨부릴 수 있는 인터넷 시대에는 비평을 대하는 청자들의 저변이 확대대고, 그에 따라 평균수준도 많이 내려갔다. 청자의 지적능력이 일정수준이상 되는 인간들로 한정되었던 과거처럼 자신의 지식이 청자보다 더 높음을 증명하려는 듯한 미사어구, 언어적 기교등을 부릴 필요가 없어진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이러한 시류를 읽지 못하고 유치한 언어적기교를 휘갈 기고선 해석을 필요로하는 글을 써야 자신의 지적능력을 인정받고필력을 평가받는..

  2. Tracked from 이 시대에 마지막 이야기꾼이 되고픈... 2008/03/16 14:55 DELETE

    Subject: 진중권의 전성 시대

    진중권의 최근 발언에 대한 의견을 하민혁님이 트랙백..

  3. Tracked from With Sunny Side Up 2008/03/19 14:56 DELETE

    Subject: 그래도 진중권처럼 미친 놈은 양반이다.

    < 정신병자는 진중권이다 - 하민혁님의 블로그> 얼마전, 때아닌 정신병자論이 블로그계에 살짝 불었다. 대충 아는 사람은 아는 것 처럼, 이 정신병자 논쟁은 이명박 정부에 대한 진중권의 정신병 진단에 대한 한 블로거의 글을 계기로 널리 퍼지게 된 듯하다. 나도 지나가다 한줄 덧글을 달아놓긴 했는데, 이제는 충분히 무르익거나 사람들에게 잊혀진 헤프닝으로 남을 듯하여 이제 나도 답을 좀 달아볼까 한다. 사실, 바쁜 시간대였고 해서 이리저리 자세한 리플을..

  4. Tracked from Binnamoo Studio 2008/04/14 03:14 DELETE

    Subject: 우리시대의 천박한 평론가, 진중권

    이건 비판도 독설도 아니다. 말은 그 사람의 생각뿐 아니라 인격까지 드러내는 것이다. 글은 말로 할 것을 문자로 적는 것이다. 분한 말도 글로 적다보면 어느정도 격식이 갖추어지면서 말보다는 품격이 높아지게 마련이다. 그런데 진중권의 글은 날이 갈 수록 막말보다 더 험한 표현으로 진화(?)하는 것 같다. 이건 독설이 아니라 욕설 수준이다. 글이란 것이 한 사람의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한다면 진중의 글은 총체적인 인격적 결함을 가진 자의 것이라고 밖..

  1. 벼룩 2008/03/15 07:12 PERM. MOD/DEL REPLY

    스스로 생각해도 궤변 아닙니까?
    그럼 한나라당 및 그 대변인은 뭐하러 입아프게 지난 5년 내내 딴지 걸었답니까?
    정신병자 혹은 븅닭이라서? 혹은 노무현 정권이 너무 잘하고 있어서 위기의식에?
    참.. 초면에 이런말 하기 죄송하지만 안쓰럽습니다 그려.

    하민혁 2008/03/15 09:06 PERM MOD/DEL

    그건 걔들한테 물어야지 그걸 왜 내한테 물어요?
    게다가 님의 논리에 따른다면
    걔들이 그렇게 했으니까 그대로 따라 하자? 뭐 그런 얘기가 되는 건가요?
    다른 사람 안쓰러워 하기 전에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럼 아마 스스로 생각해도 이거 디따 쪽 팔리는 논리라는 거 알 겁니다. ㅡㅡ;;

    벼룩 2008/03/15 09:50 PERM MOD/DEL

    왜 한나라당이 아니라 민혁님한테 묻냐구요? 한나라당이 아니라 민혁님의 논리에 대해 반박하는거니까요.
    요는 '이명박 정부가 닭질하고 있으면 가만 보고 있으면 될일이지 자꾸 까대는건 사실 너무 잘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냐' 이거 아닙니까?
    그 논리가 어이가 없다는 겁니다. 그 말씀대로면 세상에 비판할 꺼리 없겠습니다? 민혁님은 그럼 진중권이 오버하면 가만 내버려두면 사람들한테 미움받게 되어있는데 웬 참견이신가요? 민혁님 말씀대로면 혹시 진중권이 너무 옳은 말을 하고 있어서?

    하민혁 2008/03/15 10:00 PERM MOD/DEL

    맞습니다. 너무 옳은 말을 하고 있는데 싸가지 없이 하니까 그래서 역효과 나니까 싸가지 좀 챙겨가면서 하시라고. 그래서 하는 얘기입니다. 그럼, 이제 '논리적으로' 다 요해가 되신 건가요?

  2. canny 2008/03/15 05:37 PERM. MOD/DEL REPLY

    사실 대척점에 선 정치인들끼리 주고받는 훈계가 조언의 탈을 쓴 독설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 거에요. 미디어상의 진중권씨의 존재 이유가 비판이니 사실 어쩔 수 없겠죠. 개인적으로는 지금 이 상태 자체가 정상적인 한국 정치상이라고 생각하고 관심 끄려는 쪽입니다. 참 정치라는 늪은 답이 없네요. 전원일기 둘째 아드님을 봐도 그렇고...

    하민혁 2008/03/15 09:36 PERM MOD/DEL

    독설을 해도 정도가 있는 겁니다. 사람들이 진중권만한 독설 할 줄 몰라서 안 하겠어요? 누군가가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공중파에 대고 정신병자가 어덯고 정신변원이 어떻고 입원 가료가 어떻고 하면 안 되지요.
    만일 누가 지 새끼한테 정신병자라고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거 듣고 잘 한다고 칭찬하겠어요? 역시 독설 날리지? 세상 전부가 그렇게 돌아가면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참 아름답겠습니다.
    아닌 건 아닌 겁니다. 전원일기 둘째 아드님이 어떤 지달을 떨었든지간에 진중권이 지금 오버 히트해서 지랄 쌈싸먹는 짓 하고 있는 게 맞아요. 쌍수 들어 환호작약할 일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3. w0rm9 2008/03/15 06:15 PERM. MOD/DEL REPLY

    글이 전체적으로 뭘 말하고자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하민혁 2008/03/15 09:09 PERM MOD/DEL

    다음 번에는 잘 알아들으실 수 있도록 쓰겠습니다. 미안합니다.

  4. spamtistic 2008/03/15 07:31 PERM. MOD/DEL REPLY

    저도 이 글이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처음에는 진중권씨의 주장에 오점이 있어서 까는 건줄 알았는데.. 이명박쪽에 대한 은근한 기움으로 인해 까는 건지.. 정치적으로 사람이 한쪽에 대한 비평을 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좀 억지스런 글 같네요..

    하민혁 2008/03/15 09:14 PERM MOD/DEL

    요약 버전입니다.

    1. 진중권은 싸가지 좀 챙기세요.
    2. 한나라당 걱정하며 걔들 잘 되라고 추임새 넣을 시간 있거든, 걔들 그렇게 자뻑 치며 나자빠지라고 냅두고, 그 시간에 니들 일이나 잘 알아서 챙기세요.

    그래도 모르겠으면,
    다시 질문 주세요. 다른 버전으로 다시 요약해드리겠습니다.

  5. Mamakjang 2008/03/15 07:59 PERM. MOD/DEL REPLY

    글에서는 이런 것을 말하는 거죠.

    전 진중권이 싫은데 마땅히 깔 거리는 없고 해서 '이명박이 잘하고 있으니까 야당의 홍보대사로서 말도안돼는 트집을 잡는 게 아닐까?' 라는 논리고 한번 까고 싶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 안넘어가주네? 에이씨...

    하민혁 2008/03/15 09:15 PERM MOD/DEL

    시청 앞 광장에 돗자리 펴서도 되겠습니다.

  6. 다랑어 2008/03/15 08:10 PERM. MOD/DEL REPLY

    민주주의가 확립된 다당체제 국가들의 야당은, 여당이 못하면 못할수록, 그들의 중요한 역할인 여당,정부 견제의 기능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 이유는 '가만두어도 죽어 나자빠질 정권'은 '쓰러지는게 불문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왜 다들 '입아프'게 날이면 날마다 여당과 정부를 비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야당은 여당이 못하면, 못한다고 말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겠지요? 오히려 가만히 방치하거나, 더 하라고 격려를 해주는 것이 정권교체의 지름길이니까요.

    글쎄요, '동그란 세모'는 바로 이 논리가 아닐까 싶네요.

    하민혁 2008/03/15 09:20 PERM MOD/DEL

    상대를 정신병자 취급하는 게 견제는 아닐 겁니다.
    그런 걸 견제라고 우긴다면, 그거야말로 정신병자 취급 받을만한 일이겠지요.

    우리의 집 아니다. 우리집이다! 2008/03/15 09:31 PERM MOD/DEL

    정리 잘 하셨습니다. 추천!

    다랑어 2008/03/15 09:40 PERM MOD/DEL

    입을 재봉틀로 봉해버려야된다, 전대통령이 치매 걸렸다는 식의 어법을 구사하는 정치인도 있습니다. 특정당에서 시장당선되면 전쟁난다는 식으로 국민을 선동,위협하는 사람도 있구요. 어느나라나 자극적인 발언을 하는 정치인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치만 필자분께서 정치인도 아닌 사람의 병자 발언 하나를 가지고, 유치하게 발끈하여 글을 쓰신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글의 논리가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병자란 단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야당과 여당의 관계와 역할에 대해 쓴 필자분의 논리말입니다.

    하민혁 2008/03/15 09:51 PERM MOD/DEL

    입을 재봉틀로 박아버려야 한다는 둥의 주디 놀리던 치한테도 이 정도의 막말은 해줬댔습니다. 왜 그랬느냐구요? 내가 보기에 그게 정산인 어법은 아닌 거같았으니까요. 이번에도 역시 그래서입니다.
    그리고 설마 하니 진중권이 그치들 따라 하느라고 지금 이 지달 떨었겠어요. 아마 아닐 겁니다. 그랬느냐고 하면 모르긴 몰라도 화낼 걸요? 사람을 뭘로 보느냐고?
    정치인도 아닌 사람이 정치인 못잖은 정치적 발언하고 있지요? 게다가 이 치는 지금 공당의 홍보대사인가 하는 자입니다. 그런 자가 이런 짓 하면 안 되지요.
    그리고.. 아~ 미안합니다. 이 글에는 논리 없습니다.
    굳이 논리를 찾아야 한다면 논리가 없는 게 논리라고나 할까요? 거북한?

  7. 프로만 2008/03/15 08:18 PERM. MOD/DEL REPLY

    글 잘 읽었습니다.

    진중권은 누구나 다 아는 좌파/노빠 계열입니다.

    그는 노무현 정권에서의 정부 정책에 대해서는 오로지 옹호만 하였던 자입니다.

    이제 정권이 바뀌어서 배가 엄청 아프겠지요.

    그에게 아무리 좋은 정부 정책이 나와도 그는 분명히 반대 할 겁니다.

    왜냐하면 그는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 반대편에 있는 자입니다.

    이런 자에게 신경을 안써주는게 그에게 더 큰 고통을 줄 수 있습니다.

    그의 글을 읽고 인터뷰를 듣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 중에 몇 안되는 좌파/노빠 밖엔 없으니까요

    하민혁 2008/03/15 09:22 PERM MOD/DEL

    어느 시대, 어떤 사회나 그런 사람/단체는 존재하지요. 필요합니다. 그러나 것도 정도라는 게 있지요. 나는 그걸 말하는 겁니다. 좌빨이고 노빨이고를 더나서 인간에 대한 예의를 상실하고 얻을 수 있는 건 없어요.

    .... 2008/03/15 10:41 PERM MOD/DEL

    지나가다가 황당해서

    진중권이 노빠라는건 또 뭥미?

    황우석사건때 서프라이즈 진중권사이에 무슨일 있었는지 모르는감?

    mon 2008/03/15 11:34 PERM MOD/DEL

    ㅋㅋ 님 웃기시네요.
    진중권이 좌파인건 맞지만 진중권이 노무현을 얼마나 비판했는지는 모르시는군요. 좀 모르시면 책이나 더 읽다 오세요.

    딥블루 2008/03/20 23:16 PERM MOD/DEL

    편하게 "이게 다 놈현 때문이다."라고 써 놓으시지 그러세요? ㅉㅉ

  8. 프로만 2008/03/15 08:25 PERM. MOD/DEL REPLY

    그리고 벼룩님. 노무현 5년동안 잘해서 노무현에게 딴지를 건게 아니라

    무능해서 딴지를 건거죠.

    노무현이 그렇게 잘했다면 왜 노무현 당(노란당인지 주황당인지..) 대선 후보자가 그렇게 쪽

    팔리게 패했을까요?

    국민의 마음을 읽으세요. 결과적으로 노무현은 국정을 제대로 운영을 못한겁니다.

    지지율 10%를 얻은 최초의 대통령이기도 하구요

    B군 2008/03/20 15:32 PERM MOD/DEL

    같은 당 소속이었던 우리당이 노무현을 욕했으니깐 노무현은 못한거다.

    쓰레기 논리군요.

    노무현 국민후보 선출 이후에 민주당에서 행해졌던 후단협 같은 작태를 알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는지.
    무늬만 지지했고, 스스로 제 밥그릇만 챙긴 정동영이를 알고서 그런 소릴하는 것인지..?

    퇴임 시 지지율 30%대의 유일무이한 대통령이 노무현이라는 사실을 아시는 지..

    현재 온라인 대통령은 노무현입니다.

  9. 서민형 2008/03/15 08:58 PERM. MOD/DEL REPLY

    1. 븅닭맞아요.
    2. 하지 말라고 욕하는 겁니다. 멀쩡한 정신을 가졌다면 왜 자기가 욕먹는지 알겁니다. 모르면 계속 욕먹어야할테고.

  10. OpenID Logo 김영감 2008/03/15 09:18 PERM. MOD/DEL REPLY

    전혀 말이 안되는 논리 아닌가요? "~한거 아닐까"의 연속.

    하민혁 2008/03/15 09:26 PERM MOD/DEL

    제 맘에 안 든다고 상대를 정신병자 만드는 논리라면, 그런 논리는 차라리 없는 게 낫겠다싶어서 말이지요. 그래서 이 글에는 논리가 없답니다. 이제 이 글이 왜 말이 안 되는 논리로 쓰여 있는지.. 이해 하셨지요?

  11. 고등어 2008/03/15 09:36 PERM. MOD/DEL REPLY

    무슨 글이 궤변의 연속... 개인적으로 진중권은 말뿐이라 별로긴한데
    도대체 이글이 공감이 가요? 그럼 진중권한테 정신병자라고 하는 이글은
    진중권이 올바른 길로 가게 도와주는거겠네

    하민혁 2008/03/15 09:38 PERM MOD/DEL

    맞습니다.

    고등어 2008/03/15 09:42 PERM MOD/DEL

    위에 댓글에는

    상대를 정신병자 취급하는 게 견제는 아닐 겁니다.
    그런 걸 견제라고 우긴다면, 그거야말로 정신병자 취급 받을만한 일이겠지요.

    도대체 어떤게 맞는거에요

    하민혁 2008/03/15 09:52 PERM MOD/DEL

    둘 다 맞아요.

  12. mepay 2008/03/15 09:43 PERM. MOD/DEL REPLY

    글을 쭉 읽어보니..

    하민혁 2008/03/15 09:53 PERM MOD/DEL

    더 할 말이 없지요? ㅡㅡ;;

  13. JAC 2008/03/15 09:50 PERM. MOD/DEL REPLY

    우선 위의 글이 정확히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모두 추측에 억측이 좀 난무한것 같습니다만...

    하민혁 2008/03/15 09:55 PERM MOD/DEL

    저 위에 요약 버전 하나 올렸는데, 다른 버전으로 요약해드릴가요?

  14. rainyvale 2008/03/15 09:52 PERM. MOD/DEL REPLY

    제 블로그에 걸린 트랙백 보고 왔습니다. ^^

    그런데 제가 워낙 독해 실력이 딸리는 탓인지
    무슨 말씀을 하고자 하셨는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왜 제 글에 트랙백을 거셨는지도 이해가 잘 되지 않구요. ^^

    하민혁 2008/03/15 09:55 PERM MOD/DEL

    "정연희, 네 자식들 데리고 한 번 실험해 봐라" 해서 걸었습니다.
    독해는.. 솔직히 저도 잘 안 됩니다. 미안합니다.

    rainyvale 2008/03/15 10:03 PERM MOD/DEL

    님의 댓글마저도 독해가 안 됩니다. -.-;;
    다른 댓글들 보니 많은 분들이 이 글의 독해의 어려움을 호소하시는데요,
    님의 의도적인 스타일이신가요, 저를 포함한 그 사람들의 독해 부족인가요?

  15. JAC 2008/03/15 10:24 PERM. MOD/DEL REPLY

    동영상을 보고 댓글 다시 답니다.

    허민혁님의 논리를 댓글을 통해 확인해보니 자기에게 맞지 않는다고 정신병자라 해도 되느냐...
    "진중권은 싸가지 좀 챙기세요."
    - 우선 진중권씨의 언행에는 과격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만큼 현재의 문제에 대해서 강하게 어필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주 일반 상식적인 선에서도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요.
    동영상내에서 진중권씨가 얘기한것중에 틀린내용은 없다고 보는데요.

    2. 한나라당 걱정하며 걔들 잘 되라고 추임새 넣을 시간 있거든, 걔들 그렇게 자뻑 치며 나자빠지라고 냅두고, 그 시간에 니들 일이나 잘 알아서 챙기세요.
    - 허민혁님은 블로그에 왜 글을 남기십니까? 왜 진중권씨를 비판하죠? 모두 자신이 이것이 맞다 라고 생각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설득하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려고 하는것 아닌가요? 이런식의 "너나 잘해라" 라는 말은 .. 글쎄요...

    ps. 민주통신 어떤 언론인가요? 한총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연구실... 왠지 좀 ...
    한가지 부탁을 드리자면 오픈마인드로 넓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자기나름의 생각이 있고 이게 옳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좀 안타깝습니다.

    하민혁 2008/03/15 11:16 PERM MOD/DEL

    1. 어필한다고 해서 그렇게 막 가면 안 되지요. 섹스 잘 팔린다고 해서 블로그에 섹스 관련 포스팅으로 도배하면 얄짱없이 짤리잖아요. 그거 왜 그러겠어요?
    1.1. 틀린 내용 있습니다. 진중권이 정신병자라고 말한 그 사람들, 정신병자 아니거든요? 그리고 설사 정신병자라고 해도 그렇게 치면 안 되는 겁니다. 정신병자가 정신병자 되고 싶어서 정신병자겠어요?

    2. 그렇지요. 상대를 설득하고 자기 의견 개진하려 하는 거지요. 그런데, 지금 진중권 하는 짓이 상대를 설득하고 자기 의견 개진하는 것으로 보이나요? 그렇게 안 보여서 쓴 글입니다.

    <덧> 민주통신은 언론이 아니구요. 그냥 실험용 웹진입니다. 그것도 일에 치여서 거의 방치해둔. 오픈 마인드를 가지라는 조언은 새기겠습니다. 제가 늘 부족하다 여기고 있는 부분이기도 해서요. 고맙습니다.

  16. 아도니스 2008/03/15 10:35 PERM. MOD/DEL REPLY

    닭대가리 같은 짓으로 계속 삽질을 하면 그 꼴보기 싫은 정권이 다시 이어질 일을 없을 터다.

    음!! 이 문장 애매하네요. 대다수의 생각없는 사람들이 혹은 자기 이익에 부합하는 사람을 또 찍었잖아요. IMF때의 힘겨움은 다 잊어버린거죠. 그러니 우매하다고 할 수 밖에.. 평생 맡기지 않아도 모자랄 판에 또 정권을 맡겼잖아요.

    하민혁 2008/03/15 16:42 PERM MOD/DEL

    물론 님의 말씀에도 일리는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노무현 정권이 워낙 삽질을 많이 한 때문이라구요. 이명박은 역대 대선 후보 가운데 가장 결격 사유가 많고 그래서 가장 약체로 평가받았던 인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프 게임으로 졌지요. 그건 스스로의 능력을 보여주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고, 그 이면에는 최고 권력을 가졌으면서도 그걸 자기 능력을 발휘하는 데 쓴 게 아니라 상대와 티걱거리는 데 더 많이 허비한 측면이 없지 않아서였습니다. 국민 나무랄 일만은 아니지요. 일부는 님이 말씀하신 측면에서 묻지마 식으로 이명박에게 표를 줬을 수도 있지만, 본질은 거기에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쪽도 없지는 않으니까요. 승부는 거기서 갈린 게 아니라는 의미고, 그런 점에서 나는 국민이 제대로 평가한 것이라고 봅니다.

  17. borongs 2008/03/15 10:43 PERM. MOD/DEL REPLY

    진중권이 싸가지가 없게 말하는게 거슬린다는 것을 굳이 논리를 붙이시려다 보니까 좀 무리가 있으셨던 것 같은데...

    뭐 저는 개인적으로 간만에 속시원해서 좋았습니다. 미친 넘들을 미쳤다고 제대로 말해주는 사람이 하나쯤은 있는게 좋은 것 같아서요. 워낙 정신분열적 수준의 꼴통들이 넘쳐나서 '합리적 의사소통의 부재'가 우리나라의 핵심적인 문제라는 진중권의 지적이 많이 공감이 가더라고요.

    영국에서 오래 있다보니 BBC, 채널4, 가디언, 타임즈 같은 고급 언론 공간이 따로 있어서, 선이나 데일리 메일 같은 황색지들이 아무리 별 이상한 꼴통짓을 해도 전체 사회의 합리적 의사소통이 막히지는 않는 것이 좀 부럽게 보이더군요. 보수나 진보를 떠나서 말입니다. 정치인들도 그런 고급 언론 공간에서 끊임없이 검증이 되니 정신병자같은 넘들이 권력잡는 일도 없고 말이죠. (여기도 영국민족당이라고 거의 우리나라 꼴통 정치인에 가까운 인간들이 있는데 지방선거에나 몇석 내느게 고작이죠. 그정도도 우리사회가 어떻게 되는거냐 난리가 났었드랬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스포츠 황색지와 시사 황색지로만 구분이되니 상식이하의 인간들이 도대체 걸러지질 않고 결국 자리까지 꿰차고 않으니 그런 미친넘들을 미쳤다고 말해주는 사람이라도 하나라도 없으면 어디 복창터져서 살겠습니까?

    하민혁 2008/03/15 17:25 PERM MOD/DEL

    그렇지요. 미친 넘을 미쳤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하나쯤은 있어야 하겠지요. 마찬가지로 그게 영 싸가지 없다고 말해주는 사람도 있어야 하겠구요. 그런 측면에서 읽어주시면 글을 읽는 데 큰 무리는 없어보일 듯싶습니다만.

    언론의 문제는.. 얘기를 하려면 아주 긴데요. 그래서 몇마디로 정리하기 힘든 측면이 있는데.. 그건 꼭 언론 탓만을 할 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막말로, 그게 황색지가 되었건 꼴통지가 되었건, 밥줄 끊겠다고 덤비면 거기에는 누구라도 반발하기 마련입니다. 밥줄 끊겼다는데, 죽이겠다고 나서는데 어느 누가 날 잡아잡수 하고 칼날에 모가지 갖다 바칠 사람/언론이 있겠어요? 님 같으면 그러겠어요? 죽을 죄 지었으니, 날 죽여주슈~ 하겠어요? 그럴 사람들이라면 아예 그런 일 자체를 만들지 않았겠지요.

    그렇다면 문제는 방법론으로 모아집니다. 그리고 그 최상단에 능력의 문제가 존재합니다. 상대를 죽이려면 죽이겠다며 주디로만 설래발칠 게 아니라, 전략이 있어야 하고 죽일 힘을 먼저 길러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보세요. 죽이겠다고 나섰다가 죽이기는 커녕 되레 기만 더 살려주고 오히려는 죽이겠다고 주디로 설래발치던 지가 나가떨어져서 뒈지고 말았잖아요. 이게 저들의 캐퍼시티입니다. 한마디로 역량이 한참을 모자란, 함량 미달의 애들이 죽이겠다는 의욕만 앞섰던 결과입니다.

    게다가 바른 언론이 그렇게 부럽다면, 그걸 왜 못 만들까요? 맨날 지금 진중권이 같은, 우선 듣기에 카타르시 느껴 좋다는 이런 지달들만 떨어서인 겁니다. 거기에 그 짓으로 호구지책을 삼는 기생층들이 득세하고 있는 탓이구요. 정리합니다. 복장 터지지 않으려면 먼저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할 줄 아는 건 쥐뿔도 없이, 진중권같이 이런 개같은 짓만 골라 해서는 우선은 션할 지 몰라도 복장 터질 일은 앞으로도 계속 될 수밖에 없습니다. 쭈욱~~

    이렇게 가서 안 된다 여긴다면, 그건 이런 더티한 플레이에 앞서 그 아래 또아리를 틀고 있는 '기생층' 프레임부터 먼저 깨야 합니다.

    borongs 2008/03/16 02:37 PERM MOD/DEL

    "게다가 바른 언론이 그렇게 부럽다면, 그걸 왜 못 만들까요? 맨날 지금 진중권이 같은, 우선 듣기에 카타르시 느껴 좋다는 이런 지달들만 떨어서인 겁니다." 라굽쇼?

    글쎄요. 저는 진중권같은 존재가 넥타이 메고 앉아서 또박또박 원고만 잘 읽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언론인 보다 훨씬 바른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는 것 같은데요.

    영국 언론을 얘기하자면 뭐 상당히 살벌합니다. 장관이건 총리건 야당 대표건 간에 말이 안되거나 말을 뒤집는 발언을 하면 메인 뉴스 생방송 인터뷰에서 바로 '거짓말 아니냐', '왜 말이 다르냐' 며 집요하게 따져듭니다. 글자 그대로 욕만 안먹었다 뿐이지 거의 '봉변' 수준이지요. 그래서 그런만큼 권력의 핵심에 있을 수록 정치인은 바짝 정신을 차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5년 내내 '코드인사'에 맹비난을 퍼붇다가 자기 정권 잡으니까 독립성을 보장하라고 임기제로 임명된 기관장들까지 '코드가 안맞으니 나가라'고 으름장 놓으면서 '낙하산 인사' 하겠다고 대놓고 떠들어도 언론은 중계보도만 하고 따져묻지들을 않으니 그런 꼴통들이 마음놓고 활개칠 수가 있지요.

    아마 존 스노우나 제레미 팍스만 같은 영국의 쟁쟁한 언론인들이 한국와서 일한다면 '싸가지가 없다' '편파적이다' 욕만 바가지로 얻어먹을 것입니다. 아마 버텨도 너무 말이 안되는 인간들이 권력에 넘쳐나니 차라리 독설가로 전향을 할지도 모르죠. 그들의 살벌한 인터뷰들을 보면 그럴 것도 같습니다.

    진중권이야 객관성을 지켜야하는 언론인도 아니고 자기 주장을 하는 비평가인데 정신 분열적 수준의 인간들을 보고 미친놈이라고 이야기 하는 게 예의 바르게 자란 분들에게 거슬릴 수는 있지만서도 '네가 미친놈이다'란 식으로 별 논리도 없어보이는 감정적 비난을 하는 것이 별로 적합해 보이진 않습니다.

    정말 문제는 미친넘을 미친넘 취급해주기는 커녕 자기 체면만 차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지 미친넘을 미친넘이라고 말할 줄 아는 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죠.

    특히 진중권의 경우 황우석 논란때 같이 머리 깨나 들었다는 수많은 인간들이 다 헤메고 있을때 융단 폭격에도 끄떡없이 직설적으로 돌파했던 것을 보면 독설가로서의 자격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쥐뿔도 없이 말만 험하게 하는 것들과는 좀 다르다는 것이지요.

    하민혁 2008/03/16 11:59 PERM MOD/DEL

    님이 떼오신 글을 제가 다시한번 떼어서 옮겨보지요.

    "게다가 바른 언론이 그렇게 부럽다면, 그걸 왜 못 만들까요? 맨날 지금 진중권이 같은, 우선 듣기에 카타르시 느껴 좋다는 이런 지달들만 떨어서인 겁니다. 거기에 그 짓으로 호구지책을 삼는 기생층들이 득세하고 있는 탓이구요. 정리합니다. 복장 터지지 않으려면 먼저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할 줄 아는 건 쥐뿔도 없이, 진중권같이 이런 개같은 짓만 골라 해서는 우선은 션할 지 몰라도 복장 터질 일은 앞으로도 계속 될 수밖에 없습니다. 쭈욱~~
    이렇게 가서 안 된다 여긴다면, 그건 이런 더티한 플레이에 앞서 그 아래 또아리를 틀고 있는 '기생층' 프레임부터 먼저 깨야 합니다."

    '게다가'로 시작합니다. 부언해서 하는 얘기라는 뜻이지요. 그렇다면, 앞에서는 무슨 얘기가 있었을까요? '캐퍼시티'에 관한 얘기입니다. 주디를 뒷받침하는 역량이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지요. 주디가 필요없다는 얘기가 아니라(이건 필요한 겁니다. 일을 시작하는 데 있어 선전보다 중요한 건 없으니까요. 그래서 전 인민을 하나로 아우르는 북조선의 파워부처 가운데 하나가 '선전부'일 터입니다. 자본주의 나라인 우리나라에서는 기업이건 정부이건 홍보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겠구요), 주디만 갖고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나서 님이 옮기신 저 멘트를 시작하지요. 좋은 언론 그깟 거 하나 왜 못 만드느냐고. 맨날 주디로만 지달들 떨어서인 것 아니겠느냐고. 왜 그런지에 대한 얘기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이어지지요. 주디로 먹고 사는 짓으로 호구지책 삼는 기생층들이 득세하는 탓이라고. 그런 다음 정리를 합니다.

    우선 션하다고 주디로 적을 만드는,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지는 이런 개같은 짓 그만 하고 그런 짓 할 시간에 힘을 키워가는 게 더 바람직하다고.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이같은 상황을 고착화하고 있는 '기생층 프레임'을 깨야 하는 거라고.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는 말이 있지요. 님의 글을 보면서 문득 떠오른 말이었습니다. 님은 외국의 언론인을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거기서 보는 것은 그들 각자의 캐퍼시티고, 그 캐퍼시티가 발휘할 수 있는 건전한 프레임입니다. 나는 지금 그 프레임을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구요.

    제가 언론과 관련한 얘기를 하면서 토를 하나 분명하게 달아둡니다.

    "언론의 문제는.. 얘기를 하려면 아주 긴데요. 그래서 몇마디로 정리하기 힘든 측면"이 있다구요. 그런 다음 입장을 밝힙니다. "(님이 비판하고 있는) 그건 꼭 언론 탓만을 할 건 아니라는 입장"이라구요. 그러니까 위의 댓글은 이 전제하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얘기였던 겁니다. 그것도 수십 개나 달린 댓글 가운데 하나로 쓰인 글이었지요.

    지금 나는 님이 내게 하고 있는 얘기가 맞지 않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같은 얘기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지향점은 같은 데 있는 것으로 보이니까요. "미친 넘을 미쳤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하나쯤은 있어야 하겠지요. 마찬가지로 그게 영 싸가지 없다고 말해주는 사람도 있어야 하겠구요." 이게 내가 님께 드린 첫 댓글의 허두에 있는 말입니다. 님의 얘기를 부정하는 내용이 아니었지요. "그런 측면에서 읽어주시면" 좋겠다는 부탁도 드렸댔구요.

    그렇다면 얘기가 좀더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도 있는 건데.. 제자리를 맴들고 있기에 그게 안타깝다는 애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다른 자리를 통해서는 모쪼록 한발 나아간 얘기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덧>저쪽 아래 써둔 글 무슨 뜻인지 모르겠으나, 그런 프레임 좀 깨면 안 되나요?

  18. 유령구독자 2008/03/15 10:52 PERM. MOD/DEL REPLY

    진중권이 잘했다는건 아닌데 하민혁님도 참 재밌는분이네요.
    삼성이 고의로 유조선 들이받았다는 음모론에 대고 '니들 진짜로 미쳤냐'라고 막말한 사람이 정신병자발언 갖고 까는거 보니 참 재미나네요.
    정도를 넘은 비난이 옳다 그르다 판단을 하지는 않겠는데 주장을 하려면 적어도 일관성은 가지는게 좋겠네요. 나중에 뒤돌아봤을때 스스로가 민망하지는 않겠죠.
    그런데 어차피 이 이야기도 비난으로밖에 안 들리실거고 자성까진 아니라도 이 이야기에 대해 스스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볼 마음은 전혀 없으시겠죠? 하민혁님은 언제나 옳으신 분이시거든요. 언제나 옳으신걸 아는데 막말로 리플달아서 죄송하네요. 데꿀멍.
    물론 아실거라 생각합니다만 진중권이 잘했다는것도 아니고 삼성이 고의로 유조선 들이받았다는것도 아니고 부화뇌동한 블로거들이 잘했다는것도 아니죠.

    하민혁 2008/03/15 11:41 PERM MOD/DEL

    비쳤냐고 했지.. 미쳤다고는 안 했지요. 정신병원에 가라고도 안 했고, 입원 가료 받아야 한다고도 안 했습니다. 그 차이 모르겠어요? 유조선 얘기 나와서 말인데.. 거기에 부화뇌동하여 떠들던 아해들은 지금 얘기한다 해도 바보들 맞습니다. (미팅이 있어서 일단 여기까지만)

  19. mon 2008/03/15 11:29 PERM. MOD/DEL REPLY

    진중권씨가 총대 메고 있는겁니다. 진중권씨도 정치적 발언하는거 진짜 싫다고 여러번 말하셨구요. 자신의 전공인 미학만 계속 연구했다면 결과물이 나와도 여럿 나왔을꺼라는...
    근데 그냥 조용히 살기에는 양심이 허락하질 않는거죠. 솔직히 지금 한국이 정상이 아닌건 둘째치고 막장으로 치닫고 있잖아요. 뭐 저는 진중권씨가 좀 더 심하게 말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수구들은 동물인지 들어쳐먹을줄을 모르니까요.

    하민혁 2008/03/15 17:25 PERM MOD/DEL

    총대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진짜 싫으면 하지 말라고 하세요. 막말로 진중권이 그 총대 안 멘다고 해서 대한민국 어디 안 갑니다. 진중권이 양심 없었을 때도 대한민국 지금까지 이렇게 잘 굴러왔습니다. 그리고 전공인 미학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미학이 여기저기 이름 난 저작에 빌붙어서 희번득하게 덧칠하고 회칠하는 학문이었던가요? 그 친구 책 읽다보면 늘 그게 궁금해져서 말이지요.

    <아래 덧글에 대한 답>

    얼마나 더 잘 가야 잘 가는 건가요? 예시 하나만 들어주실래요? 그러면 내가 그렇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자, 유토피아 플랜 준비되셨지요? 만일 준비 안 되었다는 중의 헷소리 하실려거든 저쪽에 가서 가만히 두 손 들고 있으세요. 쓸데없는 댓글로 시간 죽인 죄는 그걸로 사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친일파들이라고 햇나요? 그거.. 님이 다 잡아죽이시지 그래요? 지금 님이 친일파 잡아죽이고 계시나요? 몇 마리나 잡아죽이셨나요? 아마 한 마리도 없을 걸요? 그렇지 않나요? 그거 님 힘으로 할 수 있는 거 아닙니다. 국민이 하는 거지요.

    비꼬는 게 아니라 사실 관계를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내가 위에서 말햇지요? "진중권이 좋다"고. 님, 지금 혹시 까마귀 고기 드셨나요? 아니면, 다른 사람 글은 아예 읽지도 않고 그냥 님 얘기만 줄기차게 읆는 분인가요?

    뭐.. 그래도 괜찮기는 합니다. 하지만.. 어디 다른 데 가서는 그러지 마세요. 내야 모든 인민 대중을 사랑하니 이렇게 일일이 답까지 적어주지만.. 다른 데 가서도 이런 버릇 계속 보이면.. 십중팔구는 님.. 왕따 당합니다. 하긴 지금도 그래서 이상한 닉으로 댓글 남기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님의 글에 대한 답글은 이걸로 끝. 하겠습니다.

    mon 2008/03/15 16:43 PERM MOD/DEL

    ㅋㅋ 웃기고 계시네요. 그래 참 잘도 흘러왔죠. 과거사는 하나도 정리가 안되있고, 친일파들은 아직도 설치고 있고, 이젠 한나라당이 지들이 잃어버린 10년 복구하겠다고 미친 소리 하고 있고... 그래서 님이 나서실껀가요? 지금 한국이 아주 잘 흘러가고 있다고 보시는거죠? 할말 없습니다.

    mon 2008/03/15 16:57 PERM MOD/DEL

    그리고 자꾸 비꼬려고 하시는데 제가 언제 진중권씨가 미학연구에 있어 엄청난 업적을 이뤘다는 말이라도 했나요?

    '이름 난 저작에 빌붙어서 의번득하게 덧칠하고 회칠하는 학문'
    미학오디세이 읽고 그정도 생각밖에 못하시는 님도 참 대단한 분이십니다. 할말 없습니다. 그냥 '진중권이가 너무 싫다'라고 쓰셨으면 솔직하다는 소리는 들으셨겠죠. GG

    mon 2008/03/15 17:40 PERM MOD/DEL

    좋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정신병자라고 할 수도 있는거군요. 저는 마음이 약해서 그런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정신병자라고까지는 말 못했었거든요. 그럼 저도 이렇게 말할 수 있겠네요. 정신병자는 님입니다. 그리고 저도 님을 좋아해요.

    그리고 친일파 청산은 국민이 하는 거라고 하셨는데 그럼 전 국민이 아닌가보죠? 제가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힘을 아무리 보태도 친일파 청산은 안되는건가보죠? 그리고 제가 언제 거창한 유토피아 플랜 말했습니까? 기본적인것도 청산이 안되고 있는데 그런 부분이 유토피아적 발상인가요?

    그리고 자꾸 블로그에서 이런글 쓰시면 님 왕따 당합니다. 지금 그러고 있잖아요. 암튼, 저도 님같은 인민을 사랑해서 리플 남겼습니다만, 님의 글에 대한 답글도 님처럼 이걸로 끝 하겠습니다.

  20. 나인테일 2008/03/15 11:33 PERM. MOD/DEL REPLY

    아니... 한번 봐요.

    지금 정권에서 하는 일 중에서 나라 잘될만한 정책 하나라도 꼽아 보세요. '이대로 가면 국민성공 할 것 같으니까 발목 잡는거다'라고 하지 말고 말이지요. 이거 진짜 진지하게 궁금한건데 현 정권이 무슨 정책을 어떻게 해서 잘 될것 같습니까.

    국민이 멍청해서 닭들을 뽑았겠냐고요? 국민이 닭이니까 닭을 뽑았지요. 한번 옆나라 중국을 봐요. 중국이 80년대에 왜 민주화 못 했나요? 짱깨들이 닭이라서 그런 겁니다. 또 다른 옆나라 일본 보세요. 맨날 외교에 도움이 안 되는 꼴통같은 소리나 해 대는 자민당이 왜 수십년째 집권하지요? 쪽발이 유권자들이 닭이라서 그런 거거든요. 미국은 부시가 8년 집권하는 동안에 미국 완전히 파토났습니다. 초선이야 그렇다 치고 저걸 재선까지 시켜준 미국인들은 도대체 뭐지요? 예. 닭이지요. 그리고 한국인들도 한통속이고요.

    아도니스 2008/03/15 12:12 PERM MOD/DEL

    미국의 경우 재선은 상당한 논란거리가 되었잖아요. 표기 문제로 인한 당선이라서 당시 미국인들도 엄청나게 반발했던 것으로 압니다. 일단 더럽든, 그렇지 않든 뽑혔으니까 제발 잘 좀 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뭐 안되면 제 친척분들 모두 상하이 계시니까 이참에 우리 가족만 이민 가면 끝!! 하고 싶지만 문제는 제가 한국을 좋아한다는거..;;

    한국은.. 그저 실망입니다. IMF로 인한 당시의 고통을 말끔히 잊어버렸으니까요. 현정권에 대한 실망(삽질이라고 하셨으니 이렇게 표현해도 무방하겠죠. - 물론 저는 현정권이 그렇게 못했다고 보진 않습니다만.) 때문에 한나라당으로 갔다고 하민혁님이 제 댓글에 글을 달아주셨는데 그러면 왜 한나라당인가요?> 다른 정당도 있는데..

    성추행당으로 악명이 높아도 여성지지는 한나라당이 높고, 대구 지하철에 갖은 사고가 발생해도 한나라당을 열성 지지하는 걸 보면 뭔가 아이러니합니다!! 이건 반대로 정동영쪽으로 봐도 비슷하군요. 공약보고 뽑는건지 당보고 뽑는건지...;;

    하민혁 2008/03/15 15:31 PERM MOD/DEL

    나인테일님... 대한민국 국민, 닭대가리들 아닙니다.

    그리고 날더러 나라 잘 될만한 정책을 꼽아보라 하셨나요? 헐~ 그걸 알면 내가 여기 이러고 있겠어요? 당장 대통령 하겠다고 짐싸들고 여의도 가지?

  21. 정신변자는 하민혁이다 2008/03/15 11:41 PERM. MOD/DEL REPLY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요약한 내용엔 센스도 없고..

    하민혁 2008/03/15 15:32 PERM MOD/DEL

    모르겠으면 배우겠다는 마음가짐이라도 가져보세요. 그게 맞습니다.

  22. 하민호 2008/03/15 12:03 PERM. MOD/DEL REPLY

    좀 더 읽고 배워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질 필요가 있겠습니다. 보통 이런 정도의 글을 써둔 다음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읽는다면 창피해하거나 부끄러워질텐데 민혁이님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아 다소 모자르신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글은 길게 쓰지 않았어야 좋았습니다. 한 줄로, '난 진중권이 싫어요.'라고 했으면 아주 간결하고 솔직했을뻔 했지요.
    조중동 이하 언론 권력들이 '난 노무현이 싫어요'라고 하지 않고 억지논리와 거짓과 패악질을 일삼았던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진중권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고 저 역시 그런 쪽입니다만, 최소한 그의 논리는 일관성이 있고 비교적 보편타당합니다. 그 사람은 싫더라도 그 논리에 고개를 끄덕이는 분들이 많은 이유입니다. 비교되는 지점은 민혁이님의 논리와 생각이 상당히 저급한 역사관, 유아적인 시각에서 더 성장하지 못했다는 것 정도입니다. 이것은 그냥 일기장에나 써둘 정도의 내용입니다.
    뽑아준 사람들이 닭이냐, 라고 묻다니 비열하기까지 합니다. 그렇게 해놓고도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른다는 것이죠. 블로그 돌아다니며 글을 읽는 사람들이 닭일까요?

    하민혁 2008/03/15 15:36 PERM MOD/DEL

    오~ 간만에 종씨를 만나네요. 반갑습니다.
    사실 나도 아침에 일어나서(일어난 건 아닙니다. 밤샘을 했으니) 살짝 부끄럽기는 했더랍니다. 그런데, 어쨌거나 내 이름 걸고 쓴 글이잖아요. 부끄러운 건 부끄럽다 치더라도 이름 걸고 쓴 글을 그럼 어떡합니까? 이걸 내가 쓴 글 아니다~ 하고 버려야 하나요? 하씨 중에는 그런 비겁한 사람 없지 않나요?

    모자라서 미안하고, 저급한 역사관 유아적인 시각 가져서 미안합니다. 그런데요, 한 가지는 아주 제대로 틀리셨습니다. "나는 진중권이 좋아요."

  23. 알게뭐야 2008/03/15 12:30 PERM. MOD/DEL REPLY

    (ㄱ)[진중권 말은 (a)맞지만 (b)싸가지 없이 말한다] 이게 요지인가요? 아님 (ㄴ)[진중권 말은 (c)틀렸고 틀린말도 (d)싸가지 없이 한다] 이게 요지인가요? 무척 점잖은 척 말하지만 그게 어째 가면인듯한 느낌은 왜일까요? 첫째 님의 댓글만 봐도 반대 의견이신 분들의 댓글에 [싸가지 없는] 느낌이 드는 댓글을 다신 점. 남 훈계하기 전에 자신의 어투부터 고쳐볼 생각 좀 하시길 바래요. 둘째, (ㄱ)이 말하고 싶은 거라면, 정신병자는 진중권이다라고 말하지 않겠죠. 진중권씨의 옳은 말이 말이 거칠어 빛이 바래니 좋게 표현하라고 좋은 말로 충고할 수 있었을 테니까요. 그러니 님의 입장은 (ㄴ)이어야 하죠. 그렇다면, 진중권 싸가지 없다. 듣기 싫다 이렇게 간단히 말하던지, 긴 말을 쓰려면 진중권씨의 논리를 반박하세요. 그저 유명인 [진중권]을 이용한 낚시질이었다면 훌륭한 솜씨에요. 입장을 모호하게 하며 궤변을 논리로 착각하지 마시길 바래요.

    하민혁 2008/03/15 15:38 PERM MOD/DEL

    저도 하나 물을까요?
    지금 제게 태클 거시는 부분이 제 글에 대해서인가요? 아니면 제 싸가지 없는 어투에 대해서인가요?
    낚시질에 대해서는 나중에 시간 내어 따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알게뭐야 2008/03/15 17:28 PERM MOD/DEL

    복잡하게 꼬아 말하지도 않은 글을 읽고 물으시니 제가 묻죠. 님이 테클 거시는 것이 (1)진중권님의 논리에 대해서인가요? 아니면 (2)싸가지 없는 어투에 대해서인가요? 제 답변은 [둘째]이하에 평범한 말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낚시질에 대한 답변은 따로 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하민혁 2008/03/15 17:41 PERM MOD/DEL

    "둘 다"라고 여러번 말씀드렸는데요?

  24. 농군 2008/03/15 13:05 PERM. MOD/DEL REPLY

    이렇게 논리도 없는 글을 쓰시면서 자극적인 제목 쓰시려면

    애드센스라도 붙여서 돈이라도 버시지 그러셨어요. 쯧.

    하민혁 2008/03/15 15:40 PERM MOD/DEL

    논리는.. 뭐 여기에 대해서는 위에서도 필요하고 충분할 정도로 얘기했다 여겨지기에.. 그냥 패스~ 하고.

    애드센스는 최소한 1백만명쯤은 드나드는 데 갖다 붙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래야 그걸로 밥벌이 정도는 할 수 있는 걸로 아는데.. 그래서 안 붙였습니다. 하지만, 1백만명쯤 드나들게 되면 그때는 붙일 생각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5. ㅎㅎ 2008/03/15 13:07 PERM. MOD/DEL REPLY

    늘 하민혁님 블로그 보면서 쾌자를 외치고 갑니다.
    진중권이와 그 똘마니(일부 좌빨 블로거들), 그리고 한걸레는...
    지밖에 모르는 뇌가 빨간 정신병자들이죠..

    중권이는.. 지는 뭐 하나 만들어내거나 추진할 수 있는 것도 없으면서.
    주댕이만 잘 놀리죠.
    누가 지보다 잘 나가면 배아픈가봐요.. 호호..

    그지 같은 블로거들도 마찬가지고.
    나가서 일이나 좀 하지 뭐 그렇게 불만들이 많은지.

    mon 2008/03/15 13:25 PERM MOD/DEL

    님이야말로 정신줄 놓은듯.
    진중권 책 한권이라도 읽어보고 하는 이야기인가요?
    그게 아니면 일이나 하든지 책이나 읽든지 하세요. 배설하지 말고.

    하민혁 2008/03/15 16:02 PERM MOD/DEL

    그렇지요? 주디 하나 갖고 먹고 사는 치들 참 많아요.
    것도 국민을 향해 닭대가리 운운해가면서 말이지요.
    그러고 보면.. 대한민국 정말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덧>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밤새미를 했는데도.. 힘이 막 솟네요. : )

    borongs 2008/03/16 02:45 PERM MOD/DEL

    앗, 정상인인 줄 알고 시간들여 포스트에 댓글까지 달아들였는데.... 이분, 꼴통이실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불현듯... -.-;;;

    하겐다즈 2008/03/19 18:26 PERM MOD/DEL

    이런 댓글을 다는 사람이나
    이런 댓글에 힘을 얻는다는 사람이나.
    역시 오른쪽으로 고개 꺾었다고 뻥치는
    꼴통보수들은
    말하는 폼새도 참 예쁘네요-

    하민혁 2008/03/19 22:09 PERM MOD/DEL

    borongs, 하겐다즈.. 니네 둘 다 아메바로 임명합니다아~! 아무리 정신을놓고 지낸다기로서니.. 그래도 명색이 인간인데..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단세포 수준으로 노실꺼나.. 참 진짜.. 쯧쯧~

  26. 혀경영 2008/03/15 13:26 PERM. MOD/DEL REPLY

    일단 진중권이 노빠라는 거에 큰웃음 얻고 갑니다

    하민혁 2008/03/15 15:23 PERM MOD/DEL

    누가? 내가요?
    혀경영 옹께서는 글을 제대로 읽을 줄만 모르는 게 아니라 쓸 줄도 모르는군요. 혹 성씨 가운데 혀씨가 정말 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27. 꿈틀꿈틀 2008/03/15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