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호가 고의로 유조선을 들받았다고? 아주 쑈를 하세요~
"삼성 비자금으로 시끄러운 그 삼성호가 글쎄 고의로 유조선을 들받았대~!!"
"정말~?!"
"옴모~ 옴모~ 이게 웬일이니~ 얘~!!"
미치겄다. -_ ;;
이거 보고 음모론이다 뭐다 하는 아해들.. 참말로 안습이다. 대한민국 네티즌들.. 진짜 왜 이러냐? 이건 갈수록 허접 모드니.. -_ ;;
과도기적 현상이다 하고 넘어가자면 뭐 어쩔 수 없는 노릇이긴 하겠으나 그래도 씁쓸해지기는 마찬가지다. 그런 의미에서 한마디 한다.
"아주 쑈를 하세요~ 쑈~!!"
동영상 만든 님.. 정말 큰 일을 하셨습니다. 궁금해하던 부분들을 선장의 입을 빌어 직접적으로 아주 잘 전해주고 있네요. 다만, 포스트의 타이틀 설정은 대단히 잘못되어 있는 것같군요. '조작'이니 '고의'니 하는 말들이 동영상의 내용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기에 하는 얘기입니다. 잘 봤습니다.
[서비스] 나는 뱃넘이었다 열기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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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8/01/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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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태안 기름유출 : 본질이 묻혀서는 안된다.
태안 기름 유출 사고의 확산에는 '인재'라는 말이 초기부터 많이 나왔다. 하지만 사태의 심각성으로 인해 그런 책임 소재의 문제는 묻히게 되어있는 상황이었다. 2개의 포스트를 보면 태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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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rootbox.co.kr
2008/01/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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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태안 재앙'은 조작이다?!
한동안 바빠서 밀린 RSS를 쭈욱 읽어나가다가(제목만) 흥미로운 피드를 보게 됐습니다.그건 xenix님 블로그에 올라온 태안 사태는 조작이다. 1부 : 삼성호는 일부러 유조선을 들이받았다. 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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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김기자
2008/01/0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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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하민혁님 ‘소통’ 하십시다
하민혁님이 \'삼성호가 고의로 유조선을 들받았다고? 아주 쑈를 하세요~\'라는 글을 올린 것을 봤다. 이건 또 제대로 된 뭔가 있는 줄 알고 클릭했으나 포스팅의 글은 아래가 전부다. 오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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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2008,새로운시작.
2008/01/0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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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태안기름유출사고, 음모론보다 철저한 재수사요구가 필요한 때입니다.
1태안 사태는 조작이다. 1부 : 삼성호는 일부러 유조선을 들이받았다. 태안 사태는 조작이다. 2부 : 초동 대처를 누군가 방해했다.음모론 동영상이 블로거 사이에서 논란중입니다. '삼성호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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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민노씨.네
2008/01/0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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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태안 음모론과 미끼질, 그리고 냄비근성
부제 : 제닉스블로그의 무책임한 자극적 선동과 무비판적인 블로거들의 부화뇌동에 부쳐0. 제닉스님께서 주장하는 '태안 사태는 조작이다'라는 글과 동영상에 대해 간단히 적는다. 일단 제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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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2008/01/0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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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13% 아쉬운 제닉스님의 문제제기
태안 사태는 조작이다. 1부 : 삼성호는 일부러 유조선을 들이받았다. 이 영상에 담긴 팩트는 그 자체로 하나의 증언이나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노력과 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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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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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태안 사태에 대한 의문점
얼마 전에 제닉스님께서 태안사태는 삼성중공업이 고의적으로 발생시켰다는 인터뷰 동영상을 올리셨다. 여러가지 정황 때문에 나는 사태가 일어나기 전부터 삼성이 뭔가 큰 사건을 대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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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민노씨.네
2008/01/0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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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분노의 방향 : '태안 음모론' 소동에 대한 반성과 정리
0. 제닉스블로그의 '태안 음모론'에 대한 비판글 때문에 솔직히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격려도 있었고, 욕도 먹었는데... 결론은 나 역시 '방향' 설정에 실패하고 있다는 반성이다. 오버하지 말..



이득볼일도 없는데 뭐하러 삼성이라는 거대 권력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까요? -_-a
내가 답을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 있길래.. 그냥..
재밌잖아요~ ^^
하고 말았댔는데.. 확실히 저 답은 아니었던 것같네요. 수정합니다.
911 테러도 미국 자작극이라는 근거있는 루머도 있었는데 삼성한테 유조선이야 뭐... ㅋ
그러게요.
삼성한테 유조선 쯤이야.. 껌 씹기보다 쉬운 일이겠지요~ ^^
그럼... 저 아저씨 말에.... 하나하나 반박해보시죠?.
처음 태안사태가 일어났을때..... 운동중에 느꼈던건..... 2가지가 떠오르네요.
하나는 정치적 시끄러운소리. ( 한창 대선때문에 싸움이 한창이었죠. )
두번째는 바로 삼성 비자금이죠. ( 개인적으로 가장 유력했다고 봅니다. )
언론이나 기타 큰 세력의 관계?? 를 이해하시면..... 머 완전 음모론도 아니죠.
삼성비자금 터졌을때도.... sbs에서 로비스트방영전 광고로 갑자기 "삼성"광고가
나왔고... 그 이후 mbc에서는 단 한번도 그 광고를 볼수없던점...등등....
서로 관계를 이해한다면.... 저런 작전?도 눈에 보이죠.
반박할 꺼리가 있어야 반박을 하지..
님은 쑈 보면서 그거 일일이 반박하며 보세요? 무슨 재미로? -_
쑈는 반박하는 게 아니고.. 그냥 보고 즐기는 겁니다. ^^
정치계에서 아무리 몇백억의 거금을 삼성에게 쥐어준대도,
비자금이 몇십조가 있대도,
태안사태같은 큰 사고가 삼성의 이미지에 끼칠 피해액과는 쨉도 안됩니다.
즉 저딴거 감추려고 태안사고를 내는건, 수지가 안맞는다는거죠.
음모론이 꽤 재밌습니다만, 911음모론은 동기라도 있었지, 이건 동기가 없네요^^;
쇼가 아니라고 느끼는 사람들은 그럼 바보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저 동영상에서 말하는 아저씨의 말이 논리 정연해 보이는데요...
오히려 이 글에서 논리적인 면은 찾아보기 힘들고, 상대방의 글이 무조건 잘못됬다고 말하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제닉스 님의 글이 오히려 믿음이 가네요.
뭐 어느 글에 믿음이 가는지는 사람 나름이겠죠...
그거 보고 음모론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라면.. 바보 맞아요.
동영상을 보고도 그걸 음모니 뭐니 하고 설래발 친다면
그게 바보가 하는 짓이 아니고 뭐겠어요?
맞아요. 저 동영상에서 하고 있는 선장 말은 백번 옳아요.
그런데 그게 왜 음모론이냐구요?
선장 얘기는 정부가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는 얘기를 반복하고 있는 것 뿐이예요. 들받았다는 내용 나오는 부분도 고의로 들받았다는 말을 하려는 게 아니고 그런 상황에서는 들받을 수밖에 없었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구요.
바보 아니라면서 어떻게 멀쩡한 사람이 하는 말을 바로 눈앞에서 보고들으면서도 그걸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선장이 그런 말 하지요. 360도 바뀌었다고.. 그거 원래는 180도로 상황이 바뀌었다고 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했지요. 지금 네티즌들 하는 짓들이 딱 그짝이예요.
선장은 말을 하다가 그냥 실수로 그렇게 말한 거지만.. 네티즌들은 멀쩡하게 자기 책상 앞에서 그걸 보면서도 선장이 말한 것과는 전혀 다른 맥락에서 엉뚱한 음모론을 키우고 있어요. 360도로 뺑글 한 바퀴 돌고 나서는 180도 돌았다고 우기고 있는 거지요.
이건 확실히 바보들 하는 짓이 맞아요. -_ ;;
트랙백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사람들마다 생각하는 부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제닉스님의 동영상을 보면 그런 생각 안해볼 수 없게 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서로 다르게 생각한다는 이유로 "쑈를 한다는 둥" "허접하다는 둥"으로 비하하는 건 좋지 않아 보입니다.
쑈 하는 거 맞대두요~ -_
바로 위에 댓글 적는 사이에 쓰셨네요. 바로 위에 적은 댓글에서 이미 말씀드린 내용을 다시 지적하고 있군요. 그래서 님의 지적에 대한 댓글은 위의 댓글로 갈음하겠습니다.
사카린 사태, 공업용 우지파동, 쓰레기 만두소 사태.
위 3가지 사건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직접 한 번 찾아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꺼예요. :-)
굳이 찾아보지 않아도 잘 아는 내용들입니다. ^^
하민혁씨는 보지 말아주세요.
메롱
내 블로그인데.. 안 볼 수 없잖아요.
꼭 바보같애요~ ^^
어이가 없군요.
쇼라니!!
이 글을 쓴 님은 '2MB' 같은 사람이군요..
씁쓸합니다..
쿡~
님은 아래 링크한 글 하나 더 보세요~
http://blog.minjoo.com/317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위의 동영상을 보면 먼저
현 정부의 나이브하기 짝이 없는 한심한 행정을 먼저 질타해야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분노해야 하는 거구요. 엠비인지 머시기인지 들먹일 게 아니구요.
제가 정말 몰라서 여쭙는데요, ^^
하민혁님의 포스트를 읽어보면 별다른 내용없이 동영상이 '쇼'라는 주장만 달랑 있는데...
저 동영상이 제기하는 문제가 '쇼'라면
무엇 때문에 그런 것인지, 요목조목 예를 들어 반박을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반박할래야 반박할 꺼리가 없다니까요?
반박은 선장이 다 하고 있잖아요!
바보가 아니면 동영상에 나오는 선장의 얘기 듣고나서 '음모론' 어쩌고 하는 말은 할 수 없는 거예요. 동영상을 직접 보고서도 음모론 어찌한다면 그건 영낙없는 바보인데.. 그런 바보 앞에 두고 무슨 반박을 하고 설명을 하겠어요? 나참~ -_
하민혁님이 얘기하신 '쑈' 라는건 제닉스님의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이 '음모다'라고 말하는 부분이 '쑈'라는 것 같습니다. 맞는지요?
위에 댓글 잘 보았습니다. 동영상을 보신 것 같은데 동영상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1. 왜 배의 선회시 선회 방향을 바람과 마주치는 방향이었나. 선장님(인터뷰하신)의 얘기대로라면 그 반대 방향이 상식적인 것인데.
2. 왜 무선 채널을 열어 놓지 않았나. 모든 운항중인 배는 열어놓는게 합법인데.
3. 왜 삼성호 선장의 긴급 연락망은 바쁘다는 이유로 회신하지 않았나.
1편 동영상에서만 나오는 문제점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저 부분에 대해서 고의성이 있었다고 생각했던 것 입니다. 물론 모든 부분이 삼성호 선장의 능력이 미흡해서. 라고 한다면 반박할 여지는 없습니다.
맞습니다.
더 하여 동영상을 올린 분도 타이틀을 잘못 달았다는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제기한 문제점에 대한 답변입니다.
1. 정신이 없었겠지요. 판단을 잘못 했거나.. 예기치않은 위기상황에 처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순간적으로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어요. 특히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해상 상황에서는 특히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상식적으로' 이 문제는 수사를 통해 충분히 밝힐 수 있는 사안입니다. 당시 현장에 있는 사람이 사라지거나 한 상황이 아니잖아요?
2. 다른 글에서 저도 이 부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적이 있습니다. 다만, 이 문제 또한 당사자가 엄연히 살아 있는데 그거 하나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지 못할 이유는 없어요. 사람이 사라졌다고 해도 기계 등을 통해 충분히 밝힐 수 있는 사안이지요.
3. 이건 1번과 같은 이유에서라고 보시면 되겠지요. 특히 이 경우는 이미 체인이 나간 상태였어요. 정신 없지요. 더 이상 통화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의미입니다. 부딪치느냐 마느냐의 상황에서 휴대전화 붙들고 있기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게 더 상식적인 접근 아닐까요?
암튼, 이 모든 것을 떠나서 내가 하고싶은 얘기의 요지는.. 선장이 전하고 있는 메세지는 거의 전부가 정부 차원의 한심한 대처 혹은 담당 공무원의 무능을 지적하고 있는 내용인데.. 그걸 가지고 "태안 사태는 조작"이라며
"삼성호는 일부러 유조선을 들이받았다"
"초동 대처를 누군가 방해했다"
는 식의 타이틀을 달아 포스팅을 하고 거기에 대해 정부의 무능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대처를 질타하는 게 아니라, 엉뚱하게도 음모론을 들먹이며 부화뇌동하는 네티즌의 바보같은 행태를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답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목조목 옳으신 말씀입니다만 정확히 어떤 상황에 대한 추정만 있는 것은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제닉스님의 인터뷰 동영상이나 하민혁님의 답변이나 공히 말입니다.
저 또한 음모론에 대한 내용을 담은 글을 작성했지만 제닉스님의 타이틀 선정이나(내용포함) 그에 반응하는 네티즌들의 모습이 옳다고는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바보같다거나 한심하다거나 하는식의 비하는 좀 지나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의 차이는 분명히 있으니까요..
동의합니다.
근데, 이 글은 이를테면 '카운트 블로'에 해당하는 글이거든요.
섹시한 타이틀과 섹시한 반응에는
역시 섹시한 방식으로 받아줘야 한다는 생각에서 올린 포스팅이었습니다.
주장만 있고 내용은 없네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제 글에 대한 답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거참.. 블로그에 올려둔 글을 보면 꽤나 새프한 분이신데..
우째 여기서는 또 이런 이상한 얘기를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군요.
무슨 내용이 없다는 건가요?
나는 그냥 선장 얘기 잘 들어보라는 겁니다. 그게 내 주장이예요.
거기에 내용 다 나와 있잖아요.
선장이 말한 내용 중에 어디에 무슨 음모론이 있나요? 거참~ -_
좀 덜떨어진 느낌. 그냥 무시 하는 것도 방법. 별..쓰레기 같은...
솔직히 완전히 쇼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현재로썬..
분명 의구심 있는 부분들이 있는건 사실이고..
완벽하게 해명이 된 다음에 그걸 쇼라고 할수는 있겠죠.
하지만 문제를 제기하고 의문을 제기하는건
민주주의 국가에서 당연히 존중되어야하는 권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맞습니다.
의혹이 있다면 당연히 의혹을 제기해야지요.
아울러 아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겠구요.
여기까지는 서로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인 것같은데요.
아마 님께서는 '쑈' 등의 표현에서 약간 의견을 달리 하시는 게 아닌가싶군요.
그러나 나는 '쑈'라는 저 표현이 '조작'에 비해서는 훨씬 덜 위험한 거라고 감히 말하고싶네요. '쑈'라는 표현은 적어도 치명적인 사회적 해악을 끼치거나 하는 말은 아니거든요.
조금의 의문이 있다는 모든 사람을 바보라 하고, 의문을 갖는 이유에 대한 재반박할 건덕지조차 원천적으로 없다고 하는 자에게 논쟁을 해봤자....의미가 없죠.
쏟아지는 원유를 보면서 바지선은 저도 생각했던 부분인데요. 그런 의문에 대해서도 댓거리 조차 하기 싫다는 자이니...
그냥 이런 자도 있구나. 이러고 지나가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아마 저 우주에서 대한민국을 내려보고 웃고 조롱하는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
자신의 논리는 원천부터 완전무결한, 신적 존재.
논쟁할 필요 없습니다/ ^^
의문 열심히 제기하세요.
나도 그 의문에 대해 열심히 의문을 제기하고 있잖아요?
다만, 의문을 제기하려 한다면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텍스트에 충실하게 하라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지금 님을 비롯하여 네티즌 일반이 의문을 키워가는 방식은
완전히 바보들의 행진, 바보들이 벌이는 '쌩쑈'같아요.
텍스트와는 전혀 동떨어진 방식의 해석을 하고 있으니까요.
나는 그걸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하기사.. 그걸 알아들을 사람이라면 이런 글을 남길 리도 없었겠지만.. -_
처음 음모론의 글이 3류찌라시 스러운 음모론이었다면.. 그에 대응되는 이글의 제목도 그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못한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목을 좀더 잘 붙히셨다라면.. 하는 아쉬움이 ^^;
나는 이게 왜 엄숙 모드로 쓰여야 하는 건지를 잘 모르겠네요.
제목 아주 잘 달린 걸로 보이는데..
저 제목 아니었다면 누가 관심이나 가졌겠어요? ^^
무엇보다, '조작'을 말하는 건 엄숙모드여야 하거나,
혹은 엄숙 모드여도 무방하지만,
'쑈'를 말하면서 엄숙 모드로 나가는 건 어째 좀 이상한 일 아닐까요?
암튼, 님께서 지적하고 있는 바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겠지만,
이 글은 쑈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나온 '카운트 블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딱 그 정도 선에서 봐주시길.. -_
뭔가 엄청나고 논리적인 반박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저 쇼로 단정지으시는 블로그 주인장님 ㅠ
하지만 댓글을 계속 읽어가면서 진의를 파악한 본인.
"이 글은 이를테면 '카운트 블로'에 해당하는 글이거든요.
섹시한 타이틀과 섹시한 반응에는
역시 섹시한 방식으로 받아줘야 한다는 생각에서 올린 포스팅이었습니다."
이 댓글이 아니었음 이해를 못했다능... 하지만 뭐랄까.. 제목부터 너무 자극적인 글임에는 분명하군요.
거참~
"그거 들었니?"
"삼성 비자금으로 시끄러운 그 삼성호가 글쎄 고의로 유조선을 들받았대~!!"
"정말~?!"
"옴모~ 옴모~ 이게 웬일이니~ 얘~!!"
미치겄다. -_ ;;
이거 보고 음모론이다 뭐다 하는 아해들.. 참말로 안습이다. 대한민국 네티즌들.. 진짜 왜 이러냐? 이건 갈수록 허접 모드니.. -_ ;;
과도기적 현상이다 하고 넘어가자면 뭐 어쩔 수 없는 노릇이긴 하겠으나 그래도 씁쓸해지기는 마찬가지다. 그런 의미에서 한마디 한다.
"아주 쑈를 하세요~ 쑈~!!"
이게, 동영상을 만들어 올린 이의 노고에 대한 치하 외에
내가 위의 글에서 하고 있는 얘기의 다입니다. 근데.. 여기서 무슨
'뭔가 엄청나고 논리적인 반박'을 기대하셨다는 건지.. 모르겠군요. -_ ;;
암튼, 카운트 블로.. 맞아요.
이 글은 카운트 블로로 쓰인 글입니다. 텍스트를 제멋대로 해석하면서 아주 재밌는 음모론을 키워가고 있길래.. 그런 이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한마디 톡~ 쏜 겁니다. 사실 그래서 약간은 조용해진 것도 같구요.
이 글은 그런 의미에서 의도한 바 제 역할을 한 겁니다.
이 글의 용도는 딱 거기까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 바란다면, 동영상을 올린 이가 선장이 주장하는 바에 좀더 주목하여 동영상의 타이틀을 제대로 바꿔주었으면 하는 거지만, 그거야 유튜브에까지 올리며 설래발 치고 있는 마당에 쉬이 먹혀들 얘기는 아닌 것같고.. ^^
노무현 까는 포스팅만 나오면 좋다고 개거품 무는 1인중 한명이시구먼.
하민혁군.
또 무슨 꺼리가 생겨서 분주하게 난리를 피는건가?
니가 쇼라고 단정하면 쇼가 되는거니? 지나친 비약일 수도 있다만
니는 또 뭔데 네티즌이 허접 모드니 어쩌니 예단하는 거냐?
넌 네티즌 아니냐? 너도 별 시답지 않은 네티즌이면서....
그리고 니가 버럭 소리쳐서 약간은 조용해졌다고?
아이고 참 나원.... 아주 니가 왕을 해라 왕을.... 븅신.
개그와 지랄을 동시에 하는구먼.
나름의 새해인사냐?
하민혁군의 올블식 새해인사는 참 독특하구먼.
아주 섹시해. 어이쿠..
님/ 고정하세요.
지나친 오버와 비약은 님의 정신 건강 상태만 피폐케 할 뿐입니다. -_
<덧>
그리고 이게 노무현 까는 포스팅인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_)
제닉스라는 분의 가설이 성립하려면 적어도 두 사람 이상이 반국가적 매국노가 되는군요.
초고가의 거대한 유조선을 자의적으로 충돌시키라고 지시한(왜 하필이면 바지선인가 하는 것에 대한 설명도 필요하겠군요.) 돈 때문에 딸래미 잡아먹은 이건희 영감과 그리고 그러한 반국가적 범죄행위를 그룹 총수의 지시라고 하여 직접 이행한 선장과 선원들이 국가와 국민 앞에 매국행위를 한 셈이로군요. 더불어 왜 사고 많은 사건들 중에 유조선 충돌인가 하는 의문도 생기는군요. 굳이 그들의 주장대로 환경테러라고 한다면 유조선이 아닌 다른 방법도 얼마든지 있을텐데.
9.11테러에 대한 음모론에도 몇 가지 가설이 필요합니다. 그 중에 하나는 단연 누가 과연 목숨을 걸고 작전을 성공해야 하는가가 아닌 '반드시 죽게 되는 작전'을 기꺼이 수행하고자 하는가 하는 원초적인 문제죠. 종교적 광신자들의 테러행위가 아닌, 이성적 사고가 가능한 민주국가 미국민으로서 부시행정부의 명령에 기꺼이 목숨을 바쳐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요원'이어야 하죠.
'증오의 감정'이 지나쳐 이성적 사고가 마비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음모론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사실보다 더 사실같은 내용이 근거로 뒷받침되어야 하지요.
이 동영상에는 그게 없어요.
"섹시한 타이틀과 섹시한 반응에는
역시 섹시한 방식으로 받아줘야 한다는 생각" 이라는 쥔장의 얘기를 이해했다는 분들이 우째서 자꾸 자극적이라고 하는지..
저 동영상의 제목과 내용이 이 글의 제목과 내용하고 정확히 댓구를 이루고 있는디 뭘 더 바라야할까요. 개인적으로 이런식의 반응은 아주 좋구만요~
추신수: 이런 글이 맘에 안 들고 논리적인 반박의 글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글을 보시길
태안 음모론과 미끼질, 그리고 냄비근성
http://minoci.net/363
민노씨가 아주 제대로 된 지적을 해주셨네요.
냄비 근성 맞습니다. 대한민국 네티즌들.. 반성들 좀 해야 합니다.
경고창에 금칙어를 좀 알려주면 좋겠구만요. 금칙어 때문에 댓글 등록을 계속 실패하다가 겨우 했구만요.
미안합니다.
엊그제도 비슷한 말씀하신 분이 있어서 어떻게든 금칙어를 찾아보려 했는데.. 필터링해둔 게 하도 많아서.. 그걸 다 해제할 수도 없고 해서(스팸이 무서워요.. -_-) 포기했습니다. 제가 사실 요즘 뭐 보고 뭐 볼 새도 없이 무쟈게 바쁘거든요. 이 글 쓰는 데도 있는 눈치 없는 눈치 다 보고 쓰는 겁니다. -_ ;;
지금 프로젝트 마치고 나면 효용 다한 필터링은 꼭 찾아 제거하겠습니다.
쇼를 보고 쇼라고 하셨다가 참 욕보십니다..
다들 왜 오버하시는지를 모르겠어요.
쑈는 자기들이 했으면서 말이지요. ^^
대한민국 블로고스피어.. 진짜 왜 이러냐? 이건 갈수록 허접 모드니.. -_ ;;
이런 제목 낚시글 따위가 존나게 추천을 받다니 ㅡㅡ;
이를 어쩝니까? 낚시글에 낚이셨군요. ^^
그래도 뭐.. 뭔가 하나라도 챙겨갈 건 없는지 한번 애써 찾아보세요. ^^
장금이 패러디 버전입니다.
'보기에 쑈라서 쑈라고 했더니......"
물론, 장금이가 임금 질문에 '혀의 미각 돌기에 쌉쌀한 맛이 나고 그 맛은 혀 미각 지도 3번, 5번 구역에 걸쳐 있으며, 신경 중추까지 전달되는 시간으로 미루어 짐작할 때......'라고 대답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럼 임금이 칭찬이 아니라 곤장을 쳤을 것 같네요.
민노씨 덕분에 이 일을 좀 살펴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피곤하게 진행된 것 같습니다. 글 쓴 분이나 글 보신 분이나 스트레스 받으셨을까봐 농짓거리 하나 남기고 갑니다. ;-)
잘 봤습니다.
덕분에 살며시.. 웃었습니다. ^^
병신짓도 이쯤하면 막가자는거지요? 불쌍하다 불쌍해.
한마디로, 병신과 바보들인 셈이군요. ^^
문득 '병신과 머저리들'이라는 어느 소설의 제목이 생각나네요.
..무슨 근거로 저걸 쑈라고 하시는 건지..? 글을 쓴 분은 직접 가셔서 동영상까지 찍어가면서 고생해서 만드신건데, 당신은 그 동영상 그대로 퍼와서 보여주면서 쑈라고 치부를 하다뇨. 웃기네요 진짜. 반박을 하실려면 좀 제대로 하시죠. 기름유출이 음모론이 맞고 아니고를 떠나서 님 글 쓰는 방식이 좀 아니네요.
근거 없다 말하는데..
근거가 뭐냐고 하면 내가 뭐라 답을 할까요? -_
음모든 쇼든 별 관심은 없지만 주인장 잘난체는 도저히 눈뜨고 못봐주겠네. 하민혁군? 암튼 다른 글 보니 잘난체 하는꼴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에다가 세계 최고 엘리트에다가 I.Q 430 허경영 저리가라네. 대한민국 국민들을 계몽해 주시러 외계에서 오신분인가???뭐 그렇다고 당신의 지식이 짧다는건 아니지만...다만 그 약간은 좀 겸손하면 더 멋있을텐데 하는 쓸데 없는 바램은 있다.
지나친 겸손은 비례라 했지요.
쑈~ 하는 바보들에게 바보라고 해야지.. 그럼 뭐라고 하나요?
쥔장님의 사고방식을 옅볼 수 있는 포스팅이네요. ㅎㅎ
진실이건 음모건 간에 단지 이 글은 쥔장님의 짧은 사고방식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음모론이 왜 나온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음모론의 시작은 의혹입니다.
조그마한 의혹, 그 의혹이 쉽게 풀리지 않기 때문에 음모라는 단어를 걸쳐입고
확산되는것이죠.
결국, 어떤 사건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가져야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한
발단이 되며, 그 발단이 의혹을 가져오고, 그 의혹이 쉽게 풀리지 않을 때
음모라는 단어를 걸쳐입게 됩니다.
결국 쥔장님께서는 사건의 발단부터 "그냥 배가 부딪혀서 전복되려는 상황에
핸드폰은 무슨 핸드폰이야 씨부리지 말거라. 이게 인간이다"라는 단적인 결론을
내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의혹이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의혹이 없으니 사건의 진상 따위 관심 밖인거죠.
마치 해탈의 경치에 놓인 스님마냥 3인칭 시점에서 까대는게 그리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
음모론의 시작은 의혹이다. 맞아요.
내가 언제 그거 부정했나요?
나는 의혹을 제기하지 말하는 게 아니라
아무 데나 의혹이라고 들이대지 말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자꾸 그러면 것도 병 됩니다. -_
ㅎㅎ 맞아요.
님의 그 안일한 사고방식에 대해 얘기한겁니다.
나도 내가 안일했으면 참 좋겠어요.
그럼 굳이 이런 글 섞으면서 희닥한 얘기할 이유도 없었을테니까요.
그런 점에서..
안일하다 해주시니.. 오히려 고맙네요. ^^
푸하하
님이올퍼올리신 동영상은 원저작자분에게 허락이라도 받고 올라오신지 궁금하네요 최소한 댓글하나라도 적어주시고 가져오셔야하는 것이 예의 아닌가요?
다른사람의 생각이나 의견을 무시하는것은 개개인의 자유라고 할지라도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사람이 힘들게 만든 저작물을 무단으로 도용하고선 그사람무시하는 식의 글을 적는다는것은 무슨 생각으로 하신건지 궁금하네요 ?
동영상 올린 분 글 못 보셨나요?
퍼가도 좋다고 했잖아요. 나는 트랙백 보냈고. 이젠 별 걸 다 갖고 시비를.. -_
트랙백 하나 달았습니다. 뭐랄까 이건 참 열정에 비해 결과물이 좀 그렇다 해야 할까요...
확실히.. 그렇지요?
비록 덧붙이는 글로 올려두긴 했지만(이건 그게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게 주 논점이지 않아서였습니다), 동영상을 만들어올리신 분의 노고는 백번 치하해도 부족함이 없다 할 겁니다. 특히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미처 접하지 못한 많은 얘기들을 접할 수 있게 해준 것은 엄청난 쾌거라 할 수 있겠구요.
다만, 그 좋은 결과물을 이상한 타이틀로 묶어 아주 이상한 방향으로 해석해 올리는 바람에 빛을 바래고 말았다는 생각입니다. 의혹을 갖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고, 그 분이 제기한 의혹은 의혹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함량 미달인 의혹이었어요. 거기에 언론이 저지르는 가장 큰 해악 가운데 하나인 필요한 말만을 따고 끊는 짜깁기 행태까지 동원하는 패착을 더 했고. 아쉬워요~
"저 제목 아니었다면 누가 관심이나 가졌겠어요? ^^ " 이 부분으로 미루어보건대 찌라시 수준의 글을 의도적으로 쓰셨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이 글.. 찌라시가 맞아요.
도대체 똑같은 말을 몇번이나 해야 바로 알아먹을까요? -_
처음에 동영상이 떠서 보기 전에는 사고후 유달리 잠잠한 언론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가 싶었는데(게이트키핑이라든가), 확실히 좀 과했지요. 저도 그런 식의 의혹은 오바였다고 생각합니다만.
하민혁님 포스팅은 조금 더 오바네요. 설령 의혹에 동조한 사람들이 다 틀렸다 쳐도 "바보들, 아주 쑈를 하세요."라고 하면 "아, 우리가 틀렸구나." 하고 그냥 입 다물 사람이 있겠습니까? 먼저 직접적으로 감정을 건드려놓고 혼자 카운터블로, 찌라시 운운 하면서 빠지려고 하면 됩니까?
찌라시 운운하면서 빠져나가려는 게 아니고
이 글은 진짜 찌라시가 맞아요. 오버한 것도 맞구요.
찌라시 글 쓰면서
도덕 책까지 펼쳐놓고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_
삼성이 들이받았다는건 쑈다.. 왜 쏘니까.. 이유없다 그냥 쑈다.. 무조건 쑈다..
윗 글쓴분은 이정도 생각밖에 없으신거같네요..
말하고자 하는 바에만 주목하세요.
불필요한 흰소리는 그만! 접으시구요. 알았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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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러려니.. 하고 견딥니다. ^^
한참.. 블로그에 글을 안 썼댔는데.. 오랜만에 글을 많이 쓰게 되네요.
근거 없이 쑈 쑈 라고 하는 당신의 글이 더 쑈군요
이딴걸 추천한 올블로그는 뭔지..
생각 없이 손 가는데로 포스팅 하지 맙시다
배이 운행이라던가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겠네요.
저는 첫번째 영상은 너무 어려워서 중간에 그만뒀습니다만...
차라리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으로 반박을 하시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영상에 나와있다는 말만 반복하시는데,
그 영상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대다수거든요.-_-
덧붙인 글을 보니 웃음만 나오네요.
무슨 감정에 호소하는 오류도 아니고...
감정에 호소하는 오류.. 그거 나쁜 거 아니예요.
오류론을 잘못 배우셨네요. 선생이 잘못 가르쳤거나.. ^^
저걸 보고도 모르는게 문제라고 생각함. 아는 척좀 그만하는 게 좋을 것 같음. 티비에서 주민들 목소리가 한 번이라도 나왔는지 생각해보면 뭐가 더 큰 문제인지 알꺼임.